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 (문단 편집) == 사용 [[클래스 카드]] == ||'''"저 토시, 저 해머, 이마에 파묻힌 돌... 설마 저게 그 영웅이라한다면, 저 해머는 한가지 신화 대계의 정점...!"''' ▶ [[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]] 5화 中|| 신령 토르의 클래스 카드를 인스톨해 사용한다. 물론 서번트로 소환하다보니 격은 영령으로 내려간 상태. 주요 무기는 거대화한 한쪽팔로 휘두르는 [[묠니르]]. 치비길은 이것을 보고 '''멍청한 신의 가짜'''라 평했다. 한정전개시에는 철의 건틀릿과 힘의 띠를 두른 거대한 오른팔을 사용가능.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어마어마한 괴력을 자랑한다. 전승상 [[묠니르]]를 쓰려면 메긴기요르드와 장갑 야른그레이프르가 필수인데[* 묠니르 항목에서 보면 알수있듯, 묠니르를 들고 "파괴력을 내기 위해서는" 힘을 2배로 하는 메긴기요르드가, 뜨겁게 달아오른 것을 견디고 "잡기 위해서는" 야른그레이프르가 필요하다.] 둘 다 부숴진 상황에서도 묠니르를 아무렇지 않게 휘둘러 '''토르가 아닐 수도 있다'''는 떡밥이 뿌려졌다. 토르 외에도 묠니르를 들었다는 전승이 있는 것은 제작자 드베르그인 브록크와 신드리 형제, 토르의 아들 [[모디와 마그니]], 묠니르를 훔쳐낸 서리거인의 왕 [[흐림]] 등이 있다. 그리고 '''결국 밝혀진 클래스 카드의 영령의 진짜 정체'''는 토르와 거인족 여인 야른삭사의 아들인 반신반거인 '''[[모디와 마그니|마그니(Magni)]]'''였다. 토르의 약점은 뱀의 독과 그 후 아홉 걸음 물러나는 것이 있으나, 마그니는 라그나로크 이후에도 살아남은 신이라 토르와 달리 찌를 수 있는 약점도 없다.[* 물론 마그니에 토르의 신핵일부가 딸려있는 상태라 아주 효과가 없지는 않다. 이경우 토르의 신핵을 잃고 이로인한 능력 몇가지를 상실당한다고] 마그니는 묠니르를 계승하면서 토르라는 신격까지 계승한 것이기에 마그니라는 영령 안에 토르의 신핵이 따라오는 형태라 토르의 메긴기요르드와 야른그레이프, 그리고 이마의 돌이 달려있다는 특징이 일치한다. 동시에 치비 길이 한 말의 의미도 알 수 있는데 결국 마그니는 토르 본인도 아니면서 토르의 능력만 사용가능한 가짜 토르나 다름없기 때문. 베아트리스의 몽환소환으로는 전신이 신의 형태로 변할 수 없어 오른팔만 거대화해 신의 팔이 되는 것이 한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